2022 충북문화관 문화가 있는 날 8월‘숲속 콘서트’개최
단양에서 영동까지 스토리가 있는 충북의 노래 展 Ⅱ 【충주일보】 서지희 기자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8월 31일(수) 저녁 7시, 충북문화관 야외정원에서 숲속콘서트「단양에서 영동까지 스토리가 있는 충북의 노래 두 번째 마당 - 정지용, 오장환, 권태응 동시를 노래하다」를 진행한다. 지난 3월「창작 판소리 임꺽정 3인 3색 연창展」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노래마당은 의 동시를 노래로 작곡하여 무대에 올리는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융합형 공연이다. 프로그램은 증평한별이합창단(지휘 이은선), 청주안젤루스도미니합창단(지휘 전선하), 정순철짝자꿍어린이합창단(지휘 조원경)이 출연하여 ‘감자꽃, 호수, 소꿉놀이, 숨바꼭질, 종이비행기, 나의 노래’ 등 한 여름밤을 아름다운 ..
2022.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