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온라인 판매 1시간 만에 10t(10kg 1000박스) 완판
【충주일보】 서지희 기자 = 충북도는 ‘어쩌다 못난이 김치’가 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에서 1차 주문(’22. 12. 13.) 6시간 만에 10t 완판에 이어 ’23. 2. 1. 온라인 주문 1시간 만에 10t(10kg 1000박스)이 판매 완료됐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못난이김치 사용 외식업소에 ‘못난이김치 사용 인증마크’를 게시해 인증마크가 있는 곳에서 못난이 김치를 맛볼 수 있다.
앞으로 못난이 김치 취급 외식업소를 점차 확대해 누구나 충북도에 오면 충북도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김치를 누구나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가격은 합리적이고 품질은 우수한 국산김치를 만들어 전국은 물론 미국, 일본, 호주 등으로 못난이 김치 판로를 확대하고 김치세계화 지원사업, 농식품 상설 판매장 개설 등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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